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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진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영) 개관 14주년을 맞아 ‘진해천사가 응원합니다. 1004의 빙수’라는 테마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서민들에게 팥빙수와 응원 메시지 전달로 상권 활력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원 20여 명은 불볕더위가 내려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4그릇의 달콤하고 시원한 팥빙수를 만드는데 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팥빙수 한 그릇으로 웃음을 되찾으신 야채가게 할머니를 보고 봉사의 참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충무동장은 “진해중앙시장 상권활력을 위해 좋은 행사를 마련해 준 사회복지관과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력을 찾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동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저소득 세대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안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