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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정부관계자, 기업대표, 투자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무역, 관광분야에 대해 주변 국가의 경제적·사회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
창원시와 국제자매도시인 다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한 관광협력 강화로 양 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투자 설명회를 개최 창원시의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개막식 행사 직후 창원시 부스를 찾은 다낭시 레 탄 하이 당서기 일행은 창원시의 박람회 참석 및 관광·투자 홍보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창원시와의 적극적인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또 라오스 사바나켓주 부지사, 태국관광공사 호치민지사 마케팅 담당관 등도 창원시 홍보물과 관광기념품, 관광상품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창원시 관광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행사종료 때까지 한복을 입은 현지 홍보 도우미를 통해 창원의 축제, 관광, 투자정보를 안내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여행상담코너를 구성해 창원여행 전문상품을 취급하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관광상품 세일즈를 실시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창원관광상품을 홍보하며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관광객 다변화를 위하여 현지 세일즈 콜 추진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국가임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며, 창원관광객 및 투자유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수행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