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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안민터널 경광등 설치로 교통안전사고예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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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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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안민터널 내 접촉사고 등 잦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경광등 설치공사가 3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광등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900만원을 투입해 안민터널 성산구 방면에서 진해구 방면 출구쪽 300m 구간에 총 20개소에 경광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상시 차량정체구간인 안민터널 이용자들에게 주위 환기를 통한 차간 간격유지를 유도하고 졸음운전 사전예방으로 향후 교통사고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안민터널 내부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터널 관리로 공공복리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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