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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청소년들, 장애인전용구역 불법주차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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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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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동 청소년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
반송동 청소년들이 장애인전용구역 불법주차 캠페인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은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달31일 반송시장 및 관내 아파트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근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센터 직원 및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현수막과 피켓·홍보물을 이용해 아파트 단지 및 반송시장 등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불법주차 근절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윤종식 반송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서부터 올바른 주차문화정착을 위한 인식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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