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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신항 배후단지 근린생활용지 13필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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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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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00년을 이어나갈 기업의 요람인 가포신항의 배후단지 내 근린생활용지 21필지 18만7000㎡ 중 잔여토지 13필지(근생 10, 업무 1, 주차장 2) 13만㎡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마산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내 산업용지 31필지 22만2000㎡ 중 15필지 14만4000㎡가 지난해 분양돼 올해 1월에 가포신항이 개장됨에 따라 물동량 증가와 더불어 입주기업들의 공장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가포신항 개장초기부터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산업용지중 잔여지 16필지 7만 8000㎡는 항만을 이용하는 외국계 물류기업이 투자를 희망하고 있어 금년 내 투자유치 협의가 완료되면, 대규모 시설투자가 이어져 항만활성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포지구의 근린생활용지가 국가항만인 가포신항 배후에 위치하고 있고, 마창대교와 항만진입도로 등 완벽하게 갖춰진 교통인프라와 마산지역 구도심의 중심생활권과 인접하고 있어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양이 완료되고 물류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면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마산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재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가포지구 근생용지 분양신청은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이용하면 되고, 6일 개찰, 7일 낙찰자 발표 등의 절차를 거친 후, 11일부터 계약절차가 진행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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