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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기본 심폐소생술과정이 아닌 의료인 과정 전문 심폐소생술과정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전문강사들이 응급처치 기본지식평가, 심장자동제세동기 이용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성인과 영아 기도폐쇄시 조치 방법 등을 심도 있게 교육하는 연수이다
특히 본 연수를 이수하므로써 2014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모든 초등학교 5학년은 이론교육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은 실습 및 이론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학교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위급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근경색을 비롯한 각종 심정지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뇌손상도 최소화해 소생 후에도 정상적인 삶을 지키는 방법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의 시간과 정확한 심폐소생 방법이다. 인체의 피에는 약 4분간 뇌를 지탱할 산소밖에 없기에 그 시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을 건진다 하더라도 치명적인 뇌손상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므로 생명을 연장하는 기적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도교육청 구종모 체육건강과장은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의료인과정 전문 심폐소생술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학교현장에서 위급시 응급대처능력을 향상 시키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