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우호지역 시안(西安) 방문, 실크로드 역사·문화 탐방 활동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은 경북 지역의 민간청년외교사절단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지역 청년 10명을 선발했다.
도 청년대표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일본, 몽골 등의 청년 60여명과 글로벌 교류 및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국제청년교류사업’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에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북도와 닝샤회족자치구는 2004년부터 우호교류관계를 맺고 있으며 도는 이 행사에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홈스테이를 통한 생활문화체험, 전통공예 및 태극권 등 전통문화체험 등이 있으며 도 대표단은 K-POP 공연과 더불어 경북 지역 문화와 독도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중국 역사도시 시안을 방문해 실크로드 신라문화유적과 경북도가 중국 산시성에 기증한 ‘다보탑’조형물을 참관할 예정이다.
조성희 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국제청년교류사업 참가가 해외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