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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들, 중국 대륙에 경상북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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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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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주관 국제청년교류사업 참가
자매우호지역 시안(西安) 방문, 실크로드 역사·문화 탐방 활동
경북도는 13일까지 중국 우호지역 닝샤회족자치구에서 주관하는‘국제청년교류사업’에 청년대표단 10명을 파견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은 경북 지역의 민간청년외교사절단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지역 청년 10명을 선발했다.

도 청년대표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일본, 몽골 등의 청년 60여명과 글로벌 교류 및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국제청년교류사업’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에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북도와 닝샤회족자치구는 2004년부터 우호교류관계를 맺고 있으며 도는 이 행사에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홈스테이를 통한 생활문화체험, 전통공예 및 태극권 등 전통문화체험 등이 있으며 도 대표단은 K-POP 공연과 더불어 경북 지역 문화와 독도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중국 역사도시 시안을 방문해 실크로드 신라문화유적과 경북도가 중국 산시성에 기증한 ‘다보탑’조형물을 참관할 예정이다.

조성희 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국제청년교류사업 참가가 해외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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