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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가례 개승, 용덕 상교, 낙서 당지, 부림 단원, 궁류 토곡 등 5개 마을은 지난 7일 각각 소각 산불 없는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군은 산불발생 주 원인인 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그동안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 마을 자체 ‘불법소각 지킴이대’를 구성하는 한편 산 연접 주택의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점을 부각시키고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들이 집중 순찰토록 하여 이번 산불조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았다
특히 의령군은 효율적인 산불계도와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응과 기동력의 확보를 위해 산불전문 진화대 순찰차량 2대에 산불예방 비상경보기를 설치, 운용하고, 전 읍면 1톤 업무용 차량에 동력펌프, 물탱크, 분사총을 구비하는 등 산불조기진화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로 산불신고센터(전용전화 570-3838)를 설치, 운영하고 소형 깃발 1000여개를 제작하여 전 산불감시진화 차량에 설치하고, 관내 LED홍보 게시판에 산불예방 홍보문 표출을 통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관계자는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만들기 위해 산림자원 보존을 통한 녹색동력성장을 구축이 필요하며 이는 산불없는 의령을 위한 주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