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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시민과 함께 벽화 갤러리‘발자취’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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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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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이 ‘시민과 함께하는 벽화갤러리’를 만든다.

9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8일부터 오는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창동예술촌 벽화’를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형 벽화갤러리’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나무판을 활용한 시민의 작품을 벽에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오래된 벽화를 재정비하여 예술촌에 새로운 색을 입혀나갈 예정이다.

창동예술촌은 2014년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문화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문화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이미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박인숙 시 균형발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벽화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창동예술촌이 다가가기 쉬운 문화예술 및 어울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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