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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 재부산 의령군향우회장, 의령군장학회에 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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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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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회장,의령장학회1억원기탁
조인순 재부산 의령군향우회장
조인순 화신특수섬유휠타(주) 대표이사가 재 부산 의령군향우회장이 지난 7일 의령군장학회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 회장은 성공한 기업가로서 그동안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해왔으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과 향우회 발전에 노력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봉사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지난 1977년 창립 이후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꾸준한 설비 투자와 기술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신기술실용화대상인 국무총리 표창과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받았고 성실모범 납세로 대통령 표창과 재경부장관, 국세청장 표창,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등 10여 차례의 표창을 받았다.

또 2013년에는 법률문화 향상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00년 창원대에 장학금 1억원, 선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산학협력에 앞장서는 등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2007년부터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인 화정면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졸업한 초등학교 총동창회와 화정면민체육대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군 향우회 회장으로서 고향발전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은 “지역은 물론 국가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령군장학회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의 발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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