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를 통해 관계자들은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을 재점검하고 특히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사항과 대비책 등을 세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은 18일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군청과 군부대는 물론 경찰서, 청도교육지원청, 청도119안전센터, 한전, KT, 우체국 등 10개 기관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여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을지연습은 북한이 김정은 정권 집권후 최고위층 관계자들의 무자비한 숙청과 지속적인 공포정치로 북한 주민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하는 등 테러와 국지도발의 국가안보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시기에 치르지는 연습이다.
그리고 국가위기관리연습(CMX), 각종 도상(상황조치)훈련, 다중이용시설(국민체육센터) 테러에 따른 민·관·군·경 합동 종합대응 실제훈련, 19일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며, 군청 현관에는 군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6.25 안보 사진전과 학생들의 안보관련 표어, 포스터 등 전시회 우수 출품작들을 전시한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처럼 준비하고 매뉴얼 등을 현실화 하여 국지도발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기 바란다.” 며 “또한 을지연습 관련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