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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 등산로’ 정비는 기존에 설치한 편책형 목조 구조물이 변형되어 붕괴의 우려가 있어 철거 후 식생토낭으로 설치해 사면을 안정화 시키고, 노후화된 방부목 계단을 교체 및 등산로를 넓게 하여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진해구는 바람재 등산로 새 단장뿐만 아니라 진해구 주요산에 시루봉(653m), 웅산(710m) 정상표지석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등산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병기 진해구 공원산림과장은 “주5일제 근무의 확산으로 휴일 전국에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어 우리 관내 산의 매력과 특성을 살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질 좋은 산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