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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관내 노후도로 재포장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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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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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최정경)는 오는 10월 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관내 노후도로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차량 등 많은 차량통행으로 인한 노후화와 파손으로 도로의 기능이 저하되고 노면상태가 고르지 못한 공단로(창곡삼거리~신촌광장), 봉양로(신촌광장), 외동반림로(용지사거리~창원호텔삼거리) 등 정비하는 구간은 약 3.6㎞이다.

성산구 건설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가급적 교통량이 적은 공휴일에 재포장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신촌광장과 공단로의 경우 마산과 진해를 오가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임에 따라 재포장공사 시 다소 차량통행에 불편하더라도 양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금번 재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주행성 확보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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