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로는 경산시 6164명(2.40%), 김천시 2485명(1.82%), 안동시 608명(0.36%) 등 7개 시군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내국인의 연령별 인구구조는 유년인구(0~14세) 12.77%, 경제활동인구(15~64세) 69.63%, 노인인구(65세이상) 17.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인구와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6%, 0.13% 감소한 반면, 노인인구는 2.99% 증가해 내국인의 고령화율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구미시(75.81%), 포항시(73.86%), 경산시(72.91%)인 반면,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의성군(35.86%), 군위군(35.10%), 예천군(32.99%) 순으로 군지역의 고령화율이 높았다.
외국인은 도내 4만8308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주시 8723명, 경산시 7269명, 구미시 6100명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23.78%, 중국 13.04%, 한국계중국인 12.11% 등 아시아계가 다수를 차지했다.
경북도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인구 증가는 그간 경북도의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시·군별 특색 있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 등 경북도가 살기 좋은 지역임을 입증하는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북,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다문화 가족 및 노령인구 지원, 투자기업 유치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등록인구통계 상세자료는 경북의 통계(http://www.gb.go.kr/open_content/stat/index.js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