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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동복지회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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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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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동복지회관 개관식
창원시 노동복지회관은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소재에서 지난 11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 이병희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근로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창원시 노동복지회관은 922.2㎡의 부지에 연면적 3971.69㎡이며,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창원시 근로자 복지증진 및 생활편익을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99억원(국50.도20.시비29)이 투입돼 2012년 12월 착공, 2015년 2월 공사가 완공돼 6월에 개관식을 개최예정이었으나 메르스 등으로 연기돼 이날 개관했다.

또한, 건물의 1~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경남은행, 병원 등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배치됐고, 4~6층은 한국노총경남본부 사무실과 산별노조 사무실, 노동상담소, 근로자 교육장 등으로 활용된다.

박재현 제1부시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온 근로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하며,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 노동복지회관은 지난 5월 시설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노총 경상남도본부(의장 정진용)에서 시설을 관리하게 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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