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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조무제 석좌교수는 2004년 8월 대법관을 끝으로 40년간 법조인으로 종사했다.
대법관 퇴임 후에는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모교인 동아대학교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후학을 지도했다. 조 교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학을 위해 사재를 털어 1억여 원 이상의 장학금을 남몰래 기부하는 등 ‘청빈 법조인’으로 법조계 후배들과 국민의 존경을 받은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한변협은 밝혔다.
조 교수는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4년간 부산지방법원 조정센터장과 상임조정위원을 맡아 법조 발전에 공헌했으며 2004년에는 청조근정훈장을, 2005년에는 제1회 영산법률문화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