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지난해 창원지역 전체 구매액이 109억 원임을 감안할 때, 올 한해 103억 원 목표에 105억 원(102%)이 판매돼 7월말 현재 연 목표액을 넘겼다. 이같은 추세로 보면 앞으로도 9월 추석, 10월에는 각종 문화행사가 연이어 개최대 ‘100일 서민경제특별대책’과 연계한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 동참한다면 155억 원(150%)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의 구매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창원시가 ‘매월 2·4주 일요일 및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참여하고 있고, 기관·단체·각급 자생단체, 중소기업체 등 2500개소에 상품권 구매 이용 안내문 배포와 동시에 전 공직자들의 솔선수범 하는 등 쉼 없는 시책홍보를 해왔다.
한편, 창원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펴 왔고, 특히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 위축을 해소하고자 중소기업청에 온누리상품권 구매할인율을 종전 5%에서 10% 할인(9월25일까지)되도록 건의·시행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75개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상품권 이용고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노점·좌판대에서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펼치고 있다.
조현국 창원시 경제정책과장은 “항상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 청결한 시장, 신선한 상품판매, 가격표시제 시행, 신뢰감 회복 등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통하여 사랑과 정이 듬뿍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