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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식중독 예방 개학기 학교급식소 등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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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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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학교 개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5일간 지역내 학교급식소, 학교매점, 식재료 납품업체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70개소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탱크 청소여부, 조리기구 등의 세척·살균여부·정수기 등 음용수 관리상태, 식재료 보관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상태 등에 대해 중점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상시 출동가능 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휴대용 ATP(미생물 측정기)을 이용해 현장에서 개인위생상태와 종사자의 손·도마· 칼·행주 및 음용수에 대해 미생물검사를 병행해 학교급식 종사자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며 식중독예방을 위해 홍보물도 배부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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