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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5년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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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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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경남도가 지원하는 행사로 창원 상남시장·명서전통시장·도계시장·가음시장대상가·반송시장· 성원그랜드쇼핑·마산 수산시장·김해 외동시장·김해전통시장·밀양아리랑시장·진주중앙시장·진주동성상가시장 총 12개 시장에서 진행한다.

그랜드세일은 14일 이후 휴가철(8월말까지)과 추석명절(9월), 김장철(12월) 등 3회에 걸쳐 시장별 특성에 맞는 이벤트 행사와 같이 진행되고 세부적인 일정과 할인품목, 할인폭 등은 시장의 자율에 맡겨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은 침체된 전통시장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는 기회이며 내수시장 활성화 및 서민경제의 신속한 활력회복을 도모하는 행사”라며 “각 시장상인회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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