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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폐장한 춘장대해수욕장의 올해 입장객은 총 218만2000명으로 지난해 195만4000명보다 약 23만명이 증가했으며 개장 초기에 메르스 영향 및 길었던 장마 기간을 감안하면 훨씬 늘어난 수치이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자연친화적으로 해송에 둘러싸여 가족단위 피서객이 자연과 함께 조용하고 안락한 해수욕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다.
또 여름문화예술축제를 비롯해 춘장대여름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피서객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춘장대해수욕장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배경으로 복잡한 해수욕장보다는 조용하고 건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