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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갑 광복회 경남지부장, 정부남 진해구분회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정철영 진해구청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잃었던 국권회복을 위해 구국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항상 기억하고,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나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유가족들을 위로 격려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가족 회원들이 광복회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구청장에게 건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한편, 정시영 진해구 사회복지과장 은 경남도청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기념행사와 창원대종각에서 개최된 창원대종 타종행사에 참석한 광복회원들에게 관내 식당에서 오찬을 제공하며 회원들 간의 만남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