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중앙동 소재 의료법인 예경의료재단(이사장 김석주)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예경병원 5층 회의실에서 가고파예술단(단장 박소정)을 초청해 입원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열어 병실에서 갑갑해 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갖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많은 애착과 관심을 쏟고 있는 김석주 예경병원이사장은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공연단에게 전했다.
한편 위문공연요청에 기꺼이 응한 가고파예술단(단장 박소정)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지역가수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어렵고 힘든 분을 위해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들로 정기적으로 예경병원을 찾아 입원한 어르신들과 함께 춤추며 즐거운 공연으로 보람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