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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대테러 대비 종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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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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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대테러 대비 종합훈련 실시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지난 19일 오후3시부터 70분가량 비상시 국가 안보와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201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위치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9개 공공기관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나라 처음으로 설치된 외국인 전용 공단으로 국내에서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제일 많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인 마산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적 특작부대의 공격 및 테러 발생을 가정한 현장 실제 종합 훈련으로, 테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및 진압, 응급 복구, 유관 기관 협조 체계 구축 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 훈련을 통해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등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행위와 세월호 등 대형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민·관·군 모두의 다양한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훈련 후 강평을 통해 “이번 가상훈련을 통해 지속적인 북한의 도발 행위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동시에,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 의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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