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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위원회의 점검은 의회사무처 소관에 속하는 사항을 종합적으로 관장하고 의회운영전반에 대한 사항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운영위원들이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청사이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홍진규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의회신청사 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으로부터 신청사 이전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 의원 사무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1층에 설치된 홍보·역사관은 도의회 개원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의정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신청사 개청 후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청사 점검을 마친 운영위원들은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현장을 둘러본 후 경북개발공사 석태룡 신도시건설본부장으로부터 초등학교 주택 등 정주여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완벽한 정주여건을 갖춘 쾌적한 환경 친화적 신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운영위원들은 의원(임시)숙소 현장을 점검한 후 안동에서 신청사 이전 관련 개·보완점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의회신청사는 지난 4월 말에 준공하여 지금까지 본회의장 전자시스템, 상임위원회 인터넷 방송 및 음향시스템을 완료했으며 홍보·역사관 설치 집기구입 등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앞으로 9월 말까지는 사무실 물품과 집기를 배치하고 통신·전기 배선 등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전 준비에 고생하는 공직자와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번 운영위원회 현장점검을 통해 나온 개선·보완점은 의회사무처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의회신청사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