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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데이트할 때 하는 역겨운 일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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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5. 08.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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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해외온라인매체 어바웃닷컴은 최근 “남자가 데이트에서 할 수 있는 (그러나 피해야 하는) 역겨운 일 8가지”를 보도했다.

△걸신들린 것처럼 먹기
음식에 대해 성의를 보이는 좋은 일이지만 씹지 않고 삼키는 모습은 야생동물과 밥을 먹는 건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남성들은 데이트에서 식사할 때 속도를 염두에 두고 매너있게-입을 다물고 씹기, 이 쑤시지 않기-먹어야 한다.

△과거 성경험에 대해 말하기
데이트 하는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몸을 무엇에 비교하든 여자들은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성기를 꽃에 비교하는 따위의 표현이나 남성이 겪었던 모험적 이야기, 자세한 경험 내용 모두 안된다.

△방귀
고전이다. 당신과 그녀는 결국에는 함께 방귀를 튼 사이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참는 것이 좋다.

△코 후비기
코를 푸는 것 까지만 괜찮다. 절대로 무슨 상황이더라도 데이트하던 중에 코를 후비면 안 된다.

△화장실에 냄새나게 하기
여성은 남성의 내면을 모두 사랑해야 하지만 말 그대로는 아닐 것이다. 그녀가 당신이 점심 때 무엇을 먹었는지 냄새로 알게 할 필요는 없다. 방향제라도 약간 뿌려놓자.

△화장실 냄새 풍기기
화장실이 냄새 나게 하는 것도 안되지만 당신이 막 갖다온 것 같은 냄새가 풍겨서도 곤란하다. 운동하고 나온 땀 냄새도 섹시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향수를 뿌린다고 샤워한 것이 되는 게 아니니...또 향수를 너무 많이 뿌려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트름
조심스럽게 어쩌다 나오는 트름은 ‘실례합니다’라고 한 마디 하면 용서될 수 있지만 대놓고 크게 하는 트름은 역겹다. 맥주와 탄산음료를 들이킬 때는 신경쓰면서 마시자.

△여성혐오
어쩌다 나온 말실수나 무지는 용인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 시각은 용서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얼마나 멍청해야 유혹하려는 사람의 성별을 무시하는 언행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을까?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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