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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독성가스 저장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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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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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중국 톈진항 가스폭발   저장시설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 성산구은 24일부터 7일간 독성가스를 사용하는 (주)세아창원특수강 등 17개 업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장비 비치확인 △안전관리자 근무상태 △저장용기 누출여부 △사고발생시 전파체계 △사고시 방제작업 요령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은 즉시 시설 개선토록 유도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법 기준 위반사항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되 우려가 있는 부분은 완벽한 보완이 이뤄질 때 까지 수시로 현장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정경 구청장은 “최근 중국 톈진항 가스폭발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로 혼란이 야기되고 있어 이번 점검으로 우리 지역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사태시 신속한 대응체계 획립과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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