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서중학교 학생을 시작으로 풍각중 각북분교, 풍각중, 청도전자고, 청도초, 풍각초, 동산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이고 일원화된 주입식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모둠활동, 글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의 문제성을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학교폭력은 피해학생뿐만 아니라 가족의 정신적 피해까지 심각성이 크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상대 학생들의 마음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