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시장은 “로봇랜드는 우리시가 꼭 성공시켜야 할 대형 관광사업으로 관련부서는 치밀하게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로봇재단 및 경남도와 소통을 원활히 했어야 했다”면서 “로봇재단도 우리시에 대한 보고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우리 해양수산국도 부족함이 많았다”고 시인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고자 해양수산국장의 보직해임을 단행하고, 시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창원시는 시민들을 위해 경남도와 서로 소통을 강화하면서 협력을 굳게 하겠다. 그리고 경남도와 함께 시민이 염원하는 로봇랜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