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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저소득층 아동 해양레포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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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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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신나는 해양레포츠 체험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지난 22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레포츠 체험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주)이마트 마산점(대표 김봉규)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돝섬 내 유원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해상안전교육과 딩기요트 이론 교육 및 크루저요트, 래프팅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으로 진행되었는데, 평소 부모님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하며 자신감과 용기를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체험행사 후에는 개그콘서트의 ‘쌍칼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조지훈과 깜짝 만남을 가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강춘명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주)이마트 마산점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추진에 있어 무엇보다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마산소방서와 해양경비안전서의 협조를 받아 안전사고대비에 철저를 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파트너십 형성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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