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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0월까지 2016년 조림사업 대상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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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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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오는 10월 까지 2016년 조림사업 대상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의령읍 하리 산21 외 31필지를 대상으로 산림조사, 수종갱신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 산림현황 및 토지현황에 맞는 수종을 선정하고 적정 식재량과 벌채량을 산정할 것이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말에 조림예정지 정리작업을 실시하여 내년 봄에 시기를 놓치지 않게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보조 90%, 자부담 10% 또는 보조 100%로 추진되는 보조사업으로 의령군내 산림 소유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구 온난화, 화석연료 고갈 등 여러 가지 환경문제의 해결 방안으로서 나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의령군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매년 내 나무 갖기 행사, 조림사업, 조림지 사후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 산림탄소배출권 확보, 목재 생산, 휴양 등 산림의 기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산림을 가꾸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2015년 봄에 편백, 백합나무, 느티나무 등 7종 11만8500그루를 궁류면 평촌리 산114-2번지 외 44필지에 식재한 바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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