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인 요양 시설로 이어진 명품 경북교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24010013144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4. 17: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감사관실 직원, 의성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
150821 감사관 봉사활동-1
경북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21일 의성읍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기쁨의집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 60여 명을 보호하고 있는 복지시설에서 일손 부족으로 평소에 하기 어려운 대청소와 노인들과의 대화 및 위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감사관실 직원 33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날 내린 비로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잡초 제거와 화장실·욕실 대청소 침실·복도·신발장·유리창 닦기 및 신발세탁 등 시설 내·외부 구석 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느라 모두 열심히 땀을 흘렸다.

위문시간에 치매 노인과 대화를 하던 직원은 어떤 할머니의 눈물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으며 “맵시꽃 곱게 달린 할머니의 조그마한 새 신발에 오랫동안 쌓인 먼지를 닦으며 왠지 슬펐다”고 하는 직원도 있었다.

정재원 감사관은 “힘든 봉사활동을 통해 감사공무원으로서의 각오를 새로 다지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