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3.0 생애주기서비스 공모는 임신·출생·교육·취업·결혼·사망 등 국민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제공하고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을 활성화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원스톱·선제적 제공, 서비스 실현가능성 및 창의성 등에 대한 1차(서면) 2차(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베이비부머·은퇴자 새출발 프로젝트’는 베이비부머 세대*(55년~63년生)의 퇴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들의 귀농·귀촌과 재취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베이비부머 및 은퇴자들이 인생 2모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 이외에도 정부3.0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정부3.0 선도과제 및 국민디자인과제의 전국 최다 등 정부3.0추진에 가속화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 행복을 정부3.0으로 열어가기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시·군 담당관 워크숍’, ‘우수사업 벤치마킹 투어’와 정부3.0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도 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우리 도의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생애주기서비스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면서 “업무 다이어트 등 일하는 방식개선과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찾아가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