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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에 우리지역 예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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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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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동예술촌’이 국제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창동예술촌은 입주예술인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일본 DIY 홈센터 쇼’(이하 홈센터 쇼)에 참가해 창원지역 공예예술작품을 해외에 널리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와 한국DIY핸드메이드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협력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이 일본, 더 나아가 세계로 창원지역 공예예술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창동예술촌은 2014년부터 입주예술인의 대외역량 강화와 예술촌 대외홍보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서울아트쇼’, ‘국제공예대전’, ‘DIY핸드메이드 박람회’ 등 다양한 대외 박람회에 참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홈센터 쇼는 1978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박람회로, 세계우수 공예상품의 유통 활로를 열고 공예 문화산업의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로 500여 개사 1.0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매년 관람객수도 증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도예, 공예, 예술, 목공예 등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인다. 창원시는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의 참가를 적극 지원해 대외교류 및 입주예술인들의 해외 진출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지역 예술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인숙 창원시 균형발전과장도 “이번 행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공예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기쁘다”면서 “창동예술촌이 한국의 예술을 널리 홍보하는데 선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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