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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형화물 운송로 최적방안 적정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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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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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현로 전용도로 개설
창원시는 창원공단 조성이후 오랜기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창원공단-마산항 제4·5부두 대형화물 수송과 관련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대형화물 운송 최적방안 도출 및 적정성 용역’을 이번주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창원공단에서 생산되는 화물은 세계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글로벌기업 경쟁으로 인해 지속적인 대형화로 높이 약 9m정도까지 이르고 있었으나 도로기반시설 및 교통시설 등은 높이 약 4.5~6m 수준에 그치고 있어 세계적인 대형화물의 변화 추세에 능동적인 대처가 되지 않아 창원공단 기업들이 대형화물 운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와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따른 ‘대형화물 운송로 최적방안 도출 및 적정성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1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번주 착수할 계획으로 있다”며 “9월중에 다양한 개선방안을 검토하여 교통전문 관계기관 및 화물운송 기업체와 간담회 등을 거쳐 10월중에는 대형화물 운송로 최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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