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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 운동! 50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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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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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새농민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구미서 가져
경북도는 26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국새농민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성효용 전국새농민회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오상용 새농민회 경북도회장, 농민단체장과 새농민회 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FTA(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의 성장산업화를 위한 정책개선 대토론회에 이어 ‘대한민국 농업의 자존심, 우리는 새농민!’이라는 주제로 창립 50주년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를 통해 새농민회는 50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농업과 새농민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국새농민회 창립 50주년 행사를 준비한 오상용 새농민회 경북도회장은 “역사와 회원 수에 걸맞게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농업인 실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농민회는 우리 농업·농촌이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새농민회 회원들이 갖고 있는 경영기법 등 노하우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선진 영농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희망 한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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