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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도로일제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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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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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까지 도로정비 및 혼잡 예상 9개노선 우회도로 지정
경북도는 민족 추석을 맞이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추석맞이 도로정비 및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9월 14일까지 도로정비반을 운영해 도내 전 도로를 일제 정비하고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9까지는 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9개 노선에 우회도로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9월 14일까지 도로관리청별로 정비반을 편성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11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5km 시·군도 5364개 노선 6529km 등 총 5421개 노선 1만0005km를 일제 정비한다.

기존 도로구간에 대하여는 덧씌우기 등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차선이 탈색된 구간에 대하여는 재도색 도로비탈면 낙석제거 측구정비 및 각종 도로 안내표지판 재정비하는 등 도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로 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용 가설도로 설치와 안전시설물 안내간판 등 위험구간 정비를 실시하여 공사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의 안전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복구장비 및 작업인력을 지정 배치하고 각 도로관리청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귀성객과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권과 경북 동해안권 고속도로 및 국도 정체 예상 구간에는 각 분기지점 9개소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간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상의 대구 진입방면 휴게소 국도5호선 및 28호선상 휴게소 등 13개소에 우회도로 지정 홍보리플릿을 비치해 귀성길을 도울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귀성객들이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도로안전 및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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