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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간주도 마을가꾸기 ‘행복홀씨 입양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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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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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민간주도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복홀씨 입양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5일까지 지역주민·기업체·자원봉사단체·새마을단체·청소년단체·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이란 공원·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기업체·주민·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쓰레기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하는 활동사업으로, 지역주민과 각종단체 등의 참여와 봉사로 창원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명예심 및 자긍심 고취로 공동체 의식회복에 기여하게 된다.

입양신청은 창원시 환경위생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선정된 단체는 창원시와 협약을 한 후, 안전조끼 등 청소도구를 창원시로부터 지원을 받고 정기적으로 선정된 공원이나 유원지 등 창원시의 지역명소에서 청소 및 꽃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김선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며 시민과 단체,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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