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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창립대회에서는 항노화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위원, 지역의 주민 등 120여 명이 모여 산청의 한방약초산업과 동의보감촌을 기반으로 한 항노화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창립된 포럼은 기획 분과, 서비스 분과, 사업화 분과, 글로벌 분과 등 4개 분과로 3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고, 공동대표로 하영래 교수와 김영태 대표가 선정됐다.
포럼은 앞으로 항노화산업 분야의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항노화산업 육성방향과 전략을 포함한 한방항노화산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최 부지사는 “산청은 우리나라 최대 자연경관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0여 종이 넘는 자연 약초가 자생하고 있고, 류의태·허준 선생이 오래전에 활동한 우리나라 전통 한방의 고장으로 항노화산업의 최적지다”라며 “이번 조직된 포럼을 통해 항노화산업의 발전전략과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모색하는 창구 역할로 산청군이 서북부의 항노화힐링의 메카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