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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진영지구 행복주택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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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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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동 480가구 규모, 31일 착공 2017년 12월 준공 예정
경남도는 경남지역 최초의 행복주택으로 선정된 김해 진영지구 A-2블럭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오는 31일 착공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되는 김해 진영지구 행복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984번지 1만2017㎡에 연면적 2만6695㎡, 3동, 480가구로 계획해 지난해 12월 4일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었다.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행복주택사업은 ‘젊음에 희망을 지역에 활기를’ 이라는 목표로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도시근로자 등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에는 이번에 착공하는 김해 진영지구를 포함해 총 8개 지구 4506호가 선정돼 있다.

진주 혁신지구 A-3블럭 966가구, 양산 물금2지구 900가구 등이 지난 6월 30일 사업승인을 얻어 연말 착공을 준비 중에 있고, 지난 8월 6일 선정된 창원 진해석동지구 등 5개 지구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선 경남도 건축과장은 “행복주택 보급이 확산되면 주거복지에서 소외되었던 젊은 계층의 주거비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고 이를 통해 산업활동 에너지를 키우고, 지역경제·문화·공공활동의 거점지역으로 복합 개발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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