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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전통시장 상인 실명 명찰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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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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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전통시장 상인 실명 명찰 착용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시장의 신뢰회복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상인 실명 명찰을 제작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상인들은 “상호와 이름이 표기된 명찰을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하게 되니 상품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보다나은 서비스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한 손님은 “대형마트에 가야 볼 수 있는 것을 이렇게 전통시장 상인들도 실명 명찰을 착용하고 있으니 상품에 대한 신뢰도 생기고 서비스도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명 명찰을 착용함으로서 고객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주고, 상인들은 우수한 상품 제공에 대한 책임감과 서비스 정신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의창구는 명서시장, 도계시장, 봉곡시장 등 3개소 420여 명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상인실명 명찰을 제작해 착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시장 상인회 및 상인들과 협의해 상인실명 명찰 착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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