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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은 “상호와 이름이 표기된 명찰을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하게 되니 상품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보다나은 서비스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한 손님은 “대형마트에 가야 볼 수 있는 것을 이렇게 전통시장 상인들도 실명 명찰을 착용하고 있으니 상품에 대한 신뢰도 생기고 서비스도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명 명찰을 착용함으로서 고객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주고, 상인들은 우수한 상품 제공에 대한 책임감과 서비스 정신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의창구는 명서시장, 도계시장, 봉곡시장 등 3개소 420여 명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상인실명 명찰을 제작해 착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시장 상인회 및 상인들과 협의해 상인실명 명찰 착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