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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 장애아동 대상 ‘곤충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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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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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개 특수학교 초등학생 101명 대상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 잠사곤충사업장은 도내 3개 특수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곤충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잠사곤충사업장과 함께하는 곤충이야기’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장애 유형 및 장애 정도를 고려, 곤충(누에·나비·벌 등)의 일생을 살펴보는 시청각 자료 및 곤충표본을 활용했다.

‘잠사곤충사업장과 함께하는 곤충이야기’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장애 유형 및 장애 정도를 고려해 누에·나비·벌 등 곤충의 일생을 살펴보는 시청각 자료 및 곤충표본을 활용한다. 또 누에·곤충체험 학습관 및 생태원 견학, 체험용 현미경 조작을 통한 미세곤충 관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잠사곤충사업장은 올해 초 준공된 지역곤충자원산업화 지원센터를 활용한 곤충사육 농가교육 및 곤충체험 프로그램, 농민사관학교 협업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4월에 시작한 ‘꿈틀~꿈틀! 훨훨! 애벌레에서 나비까지’곤충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집에서 4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서종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사업장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아동의 정서 안정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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