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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인권지킴이단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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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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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교육 실시
경북도는 31일부터 3일 동안 안동 리첼호텔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및 장애인시설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인권침해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전면 재구성에 따른 지킴이단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군 장애인시설 담당공무원들의 장애인 인권의식을 함양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총 3차에 걸친 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단 200명과 장애인시설 담당공무원 50명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지원센터 국가인권위원회 소속의 장애인 인권 관련 전문 강사 등이 인권지킴이단의 기능과 역할 장애인 인권의 가치 인권적 점검 중심의 장애인거주시설 지도점검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의 구체적인 역할과 공공후견인(후보자) 등 외부단원과 시군 장애인시설 담당공무원의 인권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실질적인 시설 인권 침해 예방의 효과성 확보가 기대된다.

경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은 경북도 내 70개 팀 415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시설 이용장애인의 인권침해에 대한 모니터링 등 예방활동과 인권점검 및 진정·고발, 인권 옹호 활동 등 시설 이용자의 인권 침해 예방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도 이제명 장애인복지과장은 “실질적인 외부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이 전면 재구성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시설 이용자 인권 보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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