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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한글교실 영화관람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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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9. 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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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01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안성 롯데시네마에서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대덕면 신촌마을, 금광면 상동마을, 양성면 구장리마을, 안성1동사무소의 학습자 등 45여 명을 대상으로 ‘암살’이라는 영화 관람 행사를 가진다고 1일 밝혔다.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영화관 체험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과 기초질서 준수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 ‘암살’ 영화를 관람 후 글이나 그림 형태의 감상문을 작성해 봄으로써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표현할 수 있고 직접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존감 향상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지역 내의 많은 비문해자들이 기초교육을 통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리고 좀 더 나아가 학력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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