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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형공사’ 기술자문으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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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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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기술자문위원회
창원시는 지난 1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각종 건설공사 발주 전 설계의 타당성 및 시공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제4회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 기술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총 166명으로 구성됐으며,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2014년 9건, 올해 7건) 안건에 대해서 심의·의결해 창원시가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설계를 예방하고 설계시공의 전문성 확보 및 예산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기술자문위원회에서는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실시설계의 적정성에 대한 다양한 자문 및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적사항 50여 건에 대해서는 설계보완 후 공사발주를 하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술자문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건설공사 품질 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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