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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술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총 166명으로 구성됐으며,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2014년 9건, 올해 7건) 안건에 대해서 심의·의결해 창원시가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설계를 예방하고 설계시공의 전문성 확보 및 예산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기술자문위원회에서는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실시설계의 적정성에 대한 다양한 자문 및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적사항 50여 건에 대해서는 설계보완 후 공사발주를 하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술자문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건설공사 품질 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