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기회·결과에서 드러나는 교육격차를 극복함으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의 형평성 추구와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만들기’라는 주제로 ‘거점지역교육지원청과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93명을 대상으로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오는 3일 연수회’를 가진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집단의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며 자주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적합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15개지역 88개교에 평균 7000여 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선정기준을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법정한부모가정 학생수가 많은 학교순으로 79개교(초33교, 중46교)를 선정 부적응 학업중단 학생이 많은 고등학교 9개교를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학교에 대해 교육복지사를 금년에 전원 배치하여 교육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번 실시되는 연수회 목적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추진의 능률성을 제고하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경숙 교수의 『동기향상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권역별 교육복지사들의 현장감 있는 사례발표를 통해 실무능력 강화 및 멘토링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영우 교육감은 이번 연수회가 2015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추진에 견인차 역할을 전망하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학생들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최상의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명품 경북교육」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