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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구마 재배·가공기술 해외전문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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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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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맞춤형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고구마 주산단지인 통영과 도농업기술원에서 3일과 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구마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고우하라 시게키(일본, 페스티발로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실시한다.

교육 첫날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통영 고구마재배단지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재배농가와 희망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고구마재배 전반에 관한 토론식 교육을 진행했다.

둘째날은 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고구마 재배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토론식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고구마 재배기술과 가공기술·일본의 고구마 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수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도는 지역별 주산작목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국내외 전문 강사초청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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