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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책우수사례로 전국 공무원들 방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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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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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교육생 창동 도시재생사업 견학
창원시는 지난 2일 지방행정연수원 장기교육과정의 연수생들에게 ‘창동 도시재생사업’, ‘상상길 조성사업’ 등의 정책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창의적 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3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연수생 방문은 ‘정부 3.0 민관 협업’으로 구현되고 있는 창조경제·문화융성 분야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벤치마킹해 중간관리자가 갖춰야 할 기획·집행 및 정책결정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방행정연수원 장기교육과정 프로그램 일환으로, 고급리더과정(4급) 연수원생 104명은 충무정신 함양을 위해 해군사관학교를 탐방하고, 중견리더과정(5급) 연수원생 123명은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현장학습을 위해 마산 창동예술촌, 창작공예촌 등을 탐방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창원의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전국 지자체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하는 창원을 알리는데 더없는 좋은 기회가 됐다.

창원시는 그동안 도시재생 선도사업, 자전거정책 ‘누비자’, 전기차 보급정책 등의 우수사례를 장기연수 교육기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편성할 것을 제안·요청하는 등 창원 홍보 마케팅에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허종길 창원시 관광균형발전국장은 “지속적으로 장기연수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창원의 정책우수사례를 현장학습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창원을 ‘현장에서 배우는 학습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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