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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두레 주민공동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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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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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로 5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공동체는 △문화예술 및 복지관광을 테마로 하는 온새미로(대표 신희천) △농어촌체험관광 및 관광플랫폼을 기반한 행복한여행나눔(대표 김영준) △야생화를 활용한 야생화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할 (사)홍주들꽃사랑연구회(회장 김용태) △오카리나를 활용한 체험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행복+희망공방(매니저 유지영) △홍성지역 탐방로 등 걷는 길 활성화와 주민여행사를 위한 홍성길동무(대표 조경희) 등이다.

이들 공동체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간(최대 5년) 전문가컨설팅 등 공동체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상품개발 및 창업실무교육, 경영개선 지원, 선진사례 견학, 파일럿 사업 마켓팅 등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5개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아쉽게 탈락된 5개 주민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전문가, 사회적경제단체, 거버넌스, 대학, 지역기업 등 자문 및 협력 활동을 통한 새로운 관광네트워크로 체계적인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홍성군의 지속적인 관광산업을 위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 관광두레 주민공동체는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무주에서 열린 제1회 관광두레 전국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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