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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신동해안 해양수산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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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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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해양수상한마당(9.5행사)
경북도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포항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상생협력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5신동해안 해양수산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해양경북 실현의 공감대 형성과 해양·수산인이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으로 동해안 지역문화의 확산과 경북 해양수산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이날 행사는 바다음식 만들기, 동해 달빛 콘서트, 해양수산 산업전, 바다음식 전시판매관, 해양레포츠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개막일인 5일 오전 11시 동해안 주민의 대화합과 공동번영을 약속하는‘500인분 화합 물회 퍼포먼스’를 비롯해 유명 가수의 초청 공연과 바다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대학생 바다음식경연대회’를 열어 전통바다음식, 퓨전음식개발을 통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행사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낚시 체험과 5개 시·군의 날 행사를 통해 특별 할인이나 보너스 제공 등의 이벤트도 실시했다.

전통어촌마을의 옛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해 전통어구와 어법을 전시함으로써 기성세대에게는 생업기술의 향수와 청소년들에게 현장학습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도 김현기 도 행정부지사는“세계적으로 해양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환동해 경제권이 부상하고 있다”며 “동해안이 서·남해안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국가발전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환동해경제권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100만 동해안 지역민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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