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4일 오후 3시 서부권개발본부 회의실에서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한열전 한국공항공사 지사장 그리고 9개 시군 부단체장과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 8월 6일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지역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실현가능성이 높은 방안을 검토하여 사천공항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사천공항의 사천-김포노선은 서부경남 지역민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서부 대개발의 핵심인 항공 산업의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천공항 활성화는 필수적이며, 서부권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는 사천공항 살리기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열전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장은 “사천공항의 이용객에 편의를 위해 항공서비스 개선 등 사천공항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경남도는 9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하여 항공연계 남해안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올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수도권 관광객의 남해안권 유치로 도내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사천공항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외버스 사천공항 정차 협의 등 공항연계 육상교통망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